
우리 집 정원 밖에는 작은 공원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시냇물과 작은 길, 그리고 나즈막한 아파트 2채로 둘러 싸여 있어 이곳 주민 이외에는 거의 오지 않는 곳이죠.
이곳에서 우리 집을 찍어 봤습니다. 가운데 건물, 가장 오른 쪽 밑에 집이 우리 집입니다.

이곳에 나무 의자와 야외 식탁을 놨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이곳에서 점식을 먹었습니다.
식탁 뒤로 보이는 곳이 부엌 입구입니다. 오른 쪽으로 보이는 문은 거실로 가는 문이구요.
올 여름은 무척 더울거 같습니다. 여름에는 정원에다가 작은 아이들용 수영장을 설치할 생각입니다.
놀다가 밥먹고, 또 바로 집으로 들어 올 수도 있고... 참 좋을 거 같죠?

비록 크지 않은 정원이지만, 한쪽 편과 구석구석에 부추, 시금치, 열무, 배추, 상추, 호박, 아욱, 하루나, 깻잎을 심었구요. 오늘 아침에는 어제 사다 놓은 딸기 모종을 심었습니다.
이런 작은 정원이 있다는 것은 유진이와 아이들한테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