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Jan
9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일기 유지니 0
전날 몸이 좋지않아 꾸물이들을 못 챙기고 잠이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 우리 꾸물이들



양말은 벗어 던져 놓고





두 녀석들이 하나씩 가위를 잡고서는





종이란 종이는 다 자르고





그것까지 모자라 머리카락까지 잘라 놓고





일어난 민세를 보니 가마가 두개가 생겨져 있었다.

정말 힘빠지게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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