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Nov
21
오랜만에 시내에 갔다. 일기 유지니 1
어머니 한국 가시기 전 시내에 갔다.
아이들 틈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치 않다.
그르노블에 온지도 3년째 접어 들었지만 시내 나들이가 손꼽을 정도이니..
그래서일까? 기분전환이 된 것 같다.



어머니와





우리남편 노야





살이 많이 오른 유지니





어머니가 사주신 음식도 먹고





chocolat 가계에서 할머니드릴 선물도 사고





여러가지 과일 모양의 사탕과





gateau 들을 구경하고 돌아왔다.^^

오랜만에 나선 외출은 늘상 반복되는 내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
종종 이런 시간을 가져야 할듯..^^


  • wood67 (2006-11-3 0:43 )
    문득 어머님께서 아버님께서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 생각이 듭니다.
    차마 떠나기 싫어서 한국행이 고통수준이셨을거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는 같은 부산에 살아도 늘 아이들이 눈에 밟히고
    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할머니가 되시면 자식보다 손자들이 더 이뻐보이시니
    지금도 무척 그리우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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