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Sep
19
엄마... 일기 유지니 9
요즘들어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가슴이 답답할 때...
앞이 캄캄할 때...
갈 길이 막막할 때...
마음이 외로울 때...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 때...

이럴 때 우리 엄마는 어떻게 하셨을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엄마의 자리가, 엄마의 모습들이 가슴에 사무친다.


엄마...
너무 보고싶어 계속 눈물만 나네요...




  • 젠엄마 (2008-9-19 21:59 )
    유진님~ 어머니랑 참 많이 닮으셨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거기에다 우린 이렇게 멀리~ 나와있으니 더더욱 그립죠???
    앙~ 이 새벽부터 저도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보고싶네요...

    울지마세요~
  • 유지니 (2008-9-19 22:10 )
    **계속 눈물이 나는데 어쩌죠...
    잘 참았었는데...
  • emma (2008-9-20 0:29 )
    울지마세요,
    힘들때 엄마 품에 안겨서 울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이쁜 아가들 보면서 힘내세요
    우리도 엄마잖아요 ^^
    (쓰고보니 부끄럽네요, 저는 무늬만 엄마라서.. ^^;;;)
    그리고 자꾸 울면 몸에 안좋아요~
    (저희 애들 울때 제가 하는 말이예요 ^^)
  • realfilm (2008-9-20 4:04 )
    정말루 어머니랑 많이 닮으셨네요~

    전 유진님 덕분에 기분 좋은날 많았는데요
    제가 할수 있는게 없어서.. 츱.. - -;

    전요..(엠마님께 살짝 죄송..) 울고싶은날은 울어요.. -.-;
    유진님도 울고나면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웃으실수 있게 기도할께요~
    *hugs*
  • 젠엄마 (2008-9-20 7:06 )
    새벽에 이 글 보고 괜시리 맘이 짠해 다시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토닥토닥...힘내세요~~~
  • 푸른나무 (2008-9-21 8:44 )
    엄마를 많이 닮은 유진님!
    울고싶을땐 참지말고 우세요.ㅠㅠ
    훌쩍훌쩍울다가 소리내서 우는거예요 그리고 한참울다보면
    어느틈엔가 눈물이 안나와요 그리고나면 마음도 편해지고 스스로
    멋쩍어 웃음도 나오고..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하세요.엄마목소리들으면서
    맘을 차분히 가라앉히면되요 그리고 아이들을 보세요 저 아이들도 나를 필요로
    하는 나와똑같은 자식이랍니다.내가 엄마의자식처럼말이예요..
    유진님 홧팅! 넘 많이는 울지마세요..
  • 파드레 (2008-9-21 12:23 )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중간생략)

    안치환의 노래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힘내세요 ^^
  • 유지니 (2008-9-22 12:00 )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다시 맘 잡고 힘내야죠...^^
  • mint (2008-9-30 3:21 )
    이제야 글을 봤네요.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엄마라는 이름... 부르기만 해도 가슴 뭉클해지는 이름이죠....
    멀리 떨어져 계시니 그 안타까움이 더하겠죠?

    힘내세요. 유진님이 울면 엄마가 속상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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