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Sep
10
애호박...애국자...ㅎㅎ glass 1
언니...
잘 지내고 있지?! 흥노 오빠는 여전히 바쁜거 같고...언니도 애들 뒷바라지에 정신 없을 것 같다...그래도 알프스라는 자연의 여유로움이 있는 곳이니까...부럽따!!!

시간 빠르다...쫌만하디 쫌만했던 것들이 이젠 학교를 가고 유치원을 갔네...^^
사실 그르노블 같이 있었을때는 결혼 하기 전이라서 그랬는지 윤세 민세 보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했었는데...(미안~) 지금은 사진으로만 봐도 신기하고 요놈들 어떻게 컸나 궁긍해진다...나도 늙은거얌.

참...언니 요리책 내라~! 그 척박한 곳(?)에서 참...잘 만들어 먹는다.
나도 한다고는 하는데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꽤 비슷한 곳인데도 언니만큼은 안되...
아직 배가 부른겐가 ㅎㅎ

여름에 한국 갔다가 그제 돌아왔어.
오면서 애호박 9개에 오이고추 2팩에...김 반박스, 꿀 한단지! ㅎㅎ
어려서는 칼국수에 넣은 호박이 그리도 싫더만은 지금은 없으니까 더 찾고...

이상하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애국자가 되는거 같어.

암튼 언냐...흥노오빠한테 안부 전해주공...
담주 추석인데 해피 추석!~ 또 놀러올께!
  • 유지니 (2008-9-14 21:01 )
    **유리야~~~~~~
    반가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잘있었어? 한국에 다녀 왔구나...
    시온이도 잘 있구? 애 아빠도?

    네가 가끔 남기는 글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
    여전히 열심히 그 자리를 지키면서 사는 네 모습에서 억척(?)스러움도 보이고...

    언제 다같이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요즘 우린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많은 생각과 기도하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 생각과는 전혀 틀린 방향으로 하나씩 흘러가며 해결하고 있어...
    너무 뜸을 드리시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으로 채워주실 줄 믿고
    기도 중이야...

    유리야...
    긴긴 얘긴 나중에 하도록 하고 잘 지내, 건강하고...




  • 번호 제목 아이디 작성일 조회
    413 ㅠ,.ㅠ [2] 유지니 2008-09-14 351
    412 안녕하세요 [1] pooka 2008-09-14 251
    411 우노리님 추석 잘보내세용~ ^^ [3] emma 2008-09-13 276
    410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1] yeweon 2008-09-11 317
    409 해피 추석! [1] kjyoon 2008-09-11 261
    408 애호박...애국자...ㅎㅎ [1] glass 2008-09-10 223
    407 유진님 오랜만이예요 [1] 젤리봉봉 2008-09-09 185
    406 질문있어요 [4] quatre 2008-09-09 217
    405 안녕하세요? [1] Sonja 2008-09-06 180
    404 유진아 [2] hogakim 2008-09-03 198
    403 안녕하세요 [1] Solus 2008-08-30 174
    Copyright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