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Sep
4
또... 일기 유지니 6
간만에 깔끔 떤다고 전기불에 헹주를 올려 놓고 까마득히 모르고 있던 나...

어디서 냄새는 나는데 뉘집에서 나는 걸까....?

한참 뒤 부엌에 가보니

뜨악~~~!!

깔끔하게 유리냄비를 날려보낸 지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러다 내 이름까지 잃어버리겠다.

삼순이로...




  • 젠엄마 (2008-9-5 0:58 )
    저랑 무지 비슷하시군요...
    불안난걸 감사해야하나??? 하며 늘 스스로를 위로한답니다...ㅠ.ㅠ
    우째요...넘 무서버요...우리 이러다...정말...ㅠ.ㅠㅋㅋㅋ
  • 유지니 (2008-9-5 8:11 )
    **근데...누구세요???

    ㅋㅋ 이러면 정말 안되겠죠??
    일본에 계신 젠엄마님...
    아...기억난다.^^
  • 푸른나무 (2008-9-5 8:53 )
    나도 애키울때 젖병소독한다고 불에 올려놓고 애랑같이 잠들었다 홀랑 태워먹었어요...태운정도가 아니였지요..친정엄마한테 눈물쏙빠지게 혼났던 생각나네요..지금은 더해요..ㅠㅠ세월앞에는 장사없다는말이 맞나봐요.ㅡㅡㅡㅋㅋㅋ
  • hogakim (2008-9-6 7:49 )
    유지나 나는 뭐든지
    까먹을만한 건 다 타이머해놔
    뭔가 삐삐하면 그쪽 가서 보니까..
    그렇게 함 해보길 - -;
  • mint (2008-9-10 6:05 )
    저도 요즘은 제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
    뭐든 타이머나 핸펀 알람으로 도움을 받고 받고 있네요.
    이 건망증.. 정말 어쩌면 좋대요??
  • 유지니 (2008-9-14 9:34 )
    **푸른나무님~~~
    흐흐흐...이를 어쩌나...
    점점 더해지면 안되는데...
    매일 구구단을 외워야 할까봐요.ㅡ..ㅡ


    **효기야~~~ 너두???
    ㅋㅋ 신난다...동지가 생겨서.^^


    **어허~~~민트님까지요??
    킥킥...조직을 하나 만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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